골프/레슨
[스크랩] 프로의 연속스윙에서 배운다
홀인원 또
2011. 12. 14. 10:36
프로의 연속스윙에서 배운다
연속동작에서도 배워야 할 포인트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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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POINT
백스윙을 할 때에 코킹은 그다지 하지 않고 헤드를 똑바로 타깃라인 뒤쪽으로 당긴다. 그리고 그림처럼 삼각형이 되도록 톱 동작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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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가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부분은 역시 어드레스다. 스퀘어한 자세를 하지 않으면 목표방향으로 볼을 보낼 수 없기 때문이다. 스퀘어한지 여부를 알기 위해 반드시 어깨 라인을 점검한다. 또 백스윙 과정에 그다지 코킹을 하지 않는다.
코킹을 너무 이용하면 페이스가 열리고 닫히는 정도가 커지기 때문에 타이밍을 잡기 어렵다. 따라서 예상치 못한 미스가 일어나기 쉽다. 또 한 가지는 임팩트에서 오른쪽 팔꿈치가 몸의 정면에 오도록 한다는 점이다. 시간 차이를 두고 오른쪽 팔꿈치를 몸에 붙이면 클럽이 늦게 내려올 수도 있다.
임팩트 순간에 오른쪽 팔꿈치가 정면에 있으면 폴로스루까지 팔을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다.
임팩트 순간에 팔꿈치가 오른쪽 정면으로 오도록 의식한다. 오른쪽 팔꿈치를 겨드랑이에 붙이면 오른쪽 어깨가 너무 쳐지기 쉽다. 그것은 클럽이 늦게 내려오기 때문이다.
상체를 빨리 회전해도 왼발이 잘 버티기 때문에 정확히 볼을 때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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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계약 : 나이키골프
성적 : 2007년
상금랭킹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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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쉬어가는 집
글쓴이 : 인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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